Biography

‘돌도 녹일 수 있는 힘차고 아름다운 목소리’ 

바리톤 유한승이 알마비바 백작 역을 맡은 오페라 <피가로의 결혼>을 직접 감상한 독일의 한 예술전문기자가 목소리에 감탄하며 온라인 매거진에 올린 글의 일부이다.

바리톤 유한승은 한국예술종합학교 (최현수 교수 사사) 를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로버트 슈만 국립음대 (미카엘라 크래머 교수 사사) 및 독일 함부르크 국립음대 석사 (Master-Oper) 와 최고연주자과정 (Konzertexamen-Oper) 을 수석 입학 및 졸업했다.

그만큼 바리톤 유한승은 실력 있는 성악가로서 세계무대에서 인정받아왔는데, 실제로 2008년 네덜란드 IVC국제콩쿠르 1위 및 5개 부문 특별상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, 독일 데뷔콩쿠르 2위, 독일 퀼른 국제음악콩쿠르 1위 및 관객특별상, 프랑스 마르망드 국제음악콩쿠르 프랑스 가곡부문 1위, 오페라부문 1위, 독일 ARD국제음악콩쿠르 1위 없는 2위 및 관객특별상 등을 수상하며 수많은 국제콩쿠르에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, 2015년에 열린 세계적인 권위의 제 15회 차이코프스키 국제음악 콩쿠르에서는 당당히 3위에 오름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바리톤임을 증명하였다.

2013년부터 2022년까지 독일 카셀 국립극장의 전속 주역가수로서 Scarpia <토스카>, Tonio <팔리아치>, Alfio <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>, Giorgio Germont <라 트라비아타>, Carlo Gérard <안드레아 쉐니에>, Gunther <신들의 황혼>, Donner <라인의 황금>, Kurwenal <트리스탄과 이졸데>, Eugen Onegin <에프겐 오녜긴>, Fritz <죽음의 도시>, Marcello <라 보엠>, Figaro <세빌리아의 이발사>, Conte d'Almaviva <피가로의 결혼>, Sharpless<나비부인>, Mercutio <로미오와 줄리엣>, Ping <투란도트> 등의 주요 작품을 300회이상 공연 하였으며, 그 외에 이스라엘 텔아비브(Tel-Aviv) 극장에서 Tonio <팔리아치>, 마이닝엔 극장에서 Figaro <세빌리아의 이발사>, 뉘른베르크 극장에서 Sharpless <나비부인>, 코블렌츠 Ehrenbreitstein 페스티벌 에서 Conte di Luna <일 트로바토레>, Amfortas <파르지팔> 등을 게스트로 초청되어 공연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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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nte di Luna (Il trovatore)​ - Ehrenbreitstein Festspiel

내년 2월에는 세계 5대 극장 중 하나인 런던 로얄오페라하우스 코벤트 가든에서 세계적인 거장 지휘자 안토니오 파파노(Antonio Pappano)와 오페라<투란도트>의 바리톤 주역인 Ping 역으로  하우스 데뷔를 앞두고 있다.

프리렌서로서의 활동도 이어가 독일 자브뤼켄 극장에서 오페라 <운명의 힘> La forza del Destino 에서 바리톤 주역인 Don Carlo 역으로 데뷔 할 예정이다.

 

마에스트로 Daniele Callegari, Francesco Angelico, Patrik Ringborg, Constantin Trinks, Antony Hermus, Yoel Gamzou, Mario Hartmuth, Alexander Hannemann, Anja Bihlmaier, Mino Marani, Marcus Merkel, Thomas Gabrisch, Chi-Yong Jung, Siegfried Schwab 등과 같은 지휘자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었다.

Ich liebe Dich- GriegHansung Yoo